닛산 "스카이 라인 NISMO"발표

8월 8일, 닛산은 스카이라인 NISMO와 스페셜 에디션 스카이라인 NISMO 리미티드를 공개했습니다. 스카이라인 NISMO는 9월 초 1,000개 한정판으로, 스카이라인 NISMO 리미티드는 2024년 여름 100개 한정판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우선은 스카이라인 NISMO의 특징을 소개하고, 후반은 출시 전에 개최된 시승회에서 리포트를 전달합니다.

스카이라인을 절대 포기하지 마세요"를 깊이 읽는다면?
이것은 호시노 아사코 부통령의 "우리는 결코 스카이라인을 포기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한 것을 생각나게 합니다.

2021년 '스카이라인 개발 중단'이 보도되었을 때 한 댓글입니다. 이 시점에서 등장하는 NISMO의 관점에서 현재의 스카이라인이 포기하지 않았다는 의미로 해석될 수 있지만, 스카이라인이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라는 의미라면 미래에 나타날 수 있는 전기화된 "차세대 스카이라인"으로 간주 될 수도 있습니다.

그렇다면 타이밍 면에서 의심할 여지 없이 스카이라인 순수 가솔린 엔진의 마지막 모델이 될 것이며, 스카이라인 NISMO 리미티드에 설치된 수제 엔진은 최상급 메시지일 수 있다.

즉, Skyline NISMO는 "수집가의 모델"입니다. 비싸지만 마지막 기회가 될지도 모르는 이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스카이라인 NISMO의 특징
증가한 출력은 주행 모드에서 조정할 수 있으며, SPORT(스포츠) 및 SPORT+(스포츠 플러스) 모드에서는 가속 향상을 위해 NISMO 전용으로 AT 변속 일정이 변경되었습니다. 기본 사양은 "400R"을 기준으로 합니다. 엔진은 GT500 레이싱 엔진에 참여한 개발자들에 의해 튜닝되었으며 최대 출력은 405ps에서 420ps로, 최대 토크는 475 Nm에서 550 Nm으로 증가했습니다(둘 다 400R에 비해).

내부, 외부
외부에는 NISMO 전용 프런트 및 리어 범퍼와 사이드 실 커버가 장착되어 공기역학적 성능을 향상합니다. 또한 프런트 차단벽에는 전통적인 스카이라인 "빨간색 GT 배지"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인테리어는 400R을 기반으로 전체적으로 블랙으로 통일되어 있으며, 운전석 주변에는 빨간색 중앙 마크가 있는 특수 가죽으로 감싼 스티어링 휠, 280km/h 스케일 속도계, NISMO 로고가 있는 빨간색 링 태코미터가 채택되었습니다. 또한 NISMO 전용으로 튜닝된 Recaro 시트가 옵션으로 제공됩니다.

전용 컬러 "NISMO Stealth Gray"를 포함하여 총 5가지 바다 색상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차대, 섀시 관련
브레이크에는 400R에 비해 파이듯 저항이 1.5배 향상된 브레이크 패드가 장착되어 있습니다. ABS 컨트롤은 제동 거리를 단축하기 위해 특수 타이어 및 브레이크 패드와 일치하도록 검토되었습니다.

차체의 보강재로 "R35 GT-R NISMO"와 "Track edition"에 사용되는 "고 강성 유리 접착제"가 전면 및 후면 유리에 사용되어 전체 비틀림 강성이 약 15% 증가합니다. 

뒷타이어는 20mm 더 넓고(245/40R 19→ 265/40R 19) 특별히 개발된 논 런플랫 타이어(400R은 런플랫)를 사용합니다. 휠은 NISMO의 독점적인 Enkei에서 만든 19인치 휠로 림 폭이 더 넓고 강성이 향상되었습니다.

더 넓어진 리어 타이어에 맞춰 리어 스태빌라이저의 스프링 속도가 44%, 프런트 스프링의 스프링 속도가 4% 증가하여 프런트 및 리어에 최적의 설정을 달성했습니다. 다이렉트 다이내믹 서스펜션의 스티어링 바이 와이어 다이렉트 어댑티브 스티어링(DAS)과 전자식 충격 기능은 400R의 기능을 그대로 적용했습니다.

Skyline NISMO Limited의 기능
동시에 발표된 스카이라인 NISMO 리미티드는, 요코하마 공장의 「다쿠미건」에서 특혜 직공에 의해 하나하나 수작업으로 조립되는 고정밀 엔진을 탑재하고 있습니다.

브러시들 건 메탈릭 도장 휠, 엔진 조립 담당자를 나타내는 마스터 라벨, 100개 한정판이 새겨진 특수 일련 번호판, 특별 엠블럼이 특별히 장착되어 있습니다.

White Pearl, NISMO Stealth Gray 및 Dark Metal Gray의 세 가지 바다 색상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사전 시승 행사에서 최 라이드 인상
인상 깊었던 것은 승차감이었습니다. 논란 플랫 타이로 변경되었기 때문에 프런트 서스펜션은 스프링 비율이 더 높지만 더 부드럽게 부딪힙니다. 시험 코스이기 때문에 일반 도로와 같은 "살아있는 도로"는 어떻습니까? 우려가 있긴 하지만 일반 도로를 시뮬레이션하는 노면에서의 승차감도 좋았기 때문에 좋은 승차감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다.

다음 랩에서 드라이브 모드를 "SPORT+"로 설정해 보십시오. 가속 페달을 조금 더 세게 밟으면 맹렬한 G와 함께 가속됩니다! 모퉁이에서 스티어링 휠을 돌리면 코끝에서 1800kg 미만의 몸을 지울 수 있습니다.

그러나 드라이브 모드를 표준으로 되돌리 자자마자 부드러운 세단으로 돌아갑니다. 이 이중성은 Skyline NISMO의 매력입니다. 당신이 관심 있는 달리기는 어떻습니까? 거기서 사전에 개최된 시승회의 편집에 참여해 주었습니다. 시승 코스는 닛산 시승 코스로, 시승 차량은 OP의 레커차로 시트가 장착된 스카이라인 NISMO 차량입니다.

주행 모드를 "STANDARD"로 설정하고 주행을 시작합니다.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이 상태는 매우 정상입니다. 최근 도금이 덜해진 V6 엔진의 부드러운 가속을 즐기면서 과도하지도 적지 않은 가속감을 즐길 수 있습니다. 편안한 라이딩을 위한 최고의 모드입니다.